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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적인 모발이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모발형태를 만드는 것인데 이식해야 할 모발의 수는 한정되어 잇습니다. 따라서 어느 부위에서 얼마나 떼어내야 하는지, 이식의 범위와 형태 그리고 심고자 하는 머리카락의 방향 등을 결정하는 것이 모발이식과정에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 예정 부위를 국소적으로 마취합니다. 국소마취는 전신마취처럼 사전에 여러 가지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수술을 하면서도 환자의 협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마취에 대한 큰 부담도 없습니다.  

  디자인 된 두피를 폭 1.5∼2cm, 길이 8∼10cm 정도 떼어냅니다. 두피를 떼어낼 때 피가 나지 않고 모근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술입니다. 이어 두피를 떼어낸 자리는 봉합합니다. 피부는 늘어나기 때문에 가는선의 흉터가 남는 것 외에 별 문제가 없으며 흉터는 머리카락 속에 숨어있기 때문에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모판에서 모를 분리하는 모내기의 원리와 같습니다. 떼어낸 두피를 여러 조각의 블록으로 나눕니다. 중요한 것은 모낭에 손상을 주면 생착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식침에 모낭이 붙어있는 머리카락을 한 두개씩 장착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된 대머리부위에 차례차례 방향과 밀도를 고려해 심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의사 혼자는 힘들고 숙련된 기술자 몇 명이 함께 보조를 맞춰가며 진행합니다. 왜냐하면 두피에서 절제한 머리카락은 가능하면 모공이 살아 있을만한 빠른 시간에 이식해야 생착율이 좋기 때문입니다.  

  조각을 하듯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이니만큼 힘들것 같지만 환자에게는 큰 부담이 가지 않는 시술입니다. 국소마취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적습니다. 시술이 끝나면 곧 귀가할 수 있습니다. 이식한 머리털이 생착하는데는 약 2주일이 걸립니다. 따라서 이때까지 조심하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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